제2회 대한민국 작곡축제가 
11/19일부터 12/2일까지 사단법인 한국 작곡가협회 주최로 열립니다. 

첫날인 19일 수요일에는 지난번 국립극장에서 초연되었던 트롬본 4중주를 위한 "칠일"이 더 좋은 연주로 다시 발표되는 기회를 얻게되었습니다. 

11/19 (수)실내악의 밤- 7시반 영산아트홀 -학생5,0000 
이복남-Into the flow of time for clarinet &viola 
김영식-Erinnerung fuer Sorano,fl.& cello 
이귀숙-Sazophone Quartet No.1 
안희정-The Scenes for clarenet ,Bassoon &cello 
홍순호-振動II for violin,clarinet &piano 
이혜성-Seven days for trombone quartet 
정종렬-Duo for Three Instruments 
박이제-klavier Quintet no.2 



11/20 (목)작곡21 제21회 정기연주회-전속초대 
11/22 (토)페테르부르그 작곡가의 밤-초대 
11/23 (일)서울국제현대음악축제 오후3시 영산아트홀-학생 5,000 
실내앙상블의 밤 오후7시반 영산아트홀 -학생 5,000 
11/28 (금) 관현악의 밤-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학생 5,000 
12/2 (화)주제가 있는 창작음악회 "음악과 여성"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