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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소프라노 이승희 창작가곡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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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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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작곡가 이혜성의 음악세계와 미소'- 원유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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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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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번져가는 다산학 - 글쓴이 박석무 (다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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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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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김신자 교수 (前 비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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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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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Schubert의 미완성교향곡은 왜 그의 사망시기와 일치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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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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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학문의 길, 창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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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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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정조(正祖)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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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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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정호승시인의 작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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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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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아픔을 먹고 사는 예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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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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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단순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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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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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앞날을 내다보았던 이이 · 허균 ·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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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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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마음의 방황과 질병의 고통을 이겨낸 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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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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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부끄러움을 모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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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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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학문에 바친 다산의 정성(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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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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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그는 여름이면 녹을 빙산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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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