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월) 안젤로티 아코디언 독주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20 12:47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금호문화재단입니다.
공연명: 테오도르 안젤로티 아코디언 독주회
공연일시: 2004년 3월 29일(월) 저녁8시
장소: 금호아트홀(광화문)
금호아트홀은 2004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기획 시리즈로 <금호 현대 음악
시리즈>를 마련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금호문화재단입니다.
금호아트홀은 2004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기획 시리즈로 <금호 현대 음악
시리즈>를 마련하였습니다.
시리즈를 시작함에 있어 국내 작곡가 선생님들께 이렇게 첫 인사를 올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금호는 그간 <금호 원전 연주 시리즈>를 통하여 작곡 당시의 악기와 음악
스타일로 작품을 재현하여
고음악에 대한 음악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충족시켜 왔습니다.
이제 금호문화재단은 그러한 관심을 현대 음악에까지 넓히려고 합니다.
시대 정신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 현대 음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예술성과
소통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취지를 가지고 "현대 음악과의 대화 Big Conversation with a
Contemporary Music"이라는 부제로
3월 29일 테오도르 안젤로티 아코디언 독주회부터 12월 3일 강혜선 초청
무대까지 총5회의 공연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2004 금호 현대 음악 시리즈의 첫 무대가 3월 29일(월) 저녁 8시에 금호
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아코디언의 파가니니′라 불리우는 <테오도르 안젤로티 Teodoro Anzelliotti>가
초청되어
박영희 선생과 Ligeti의 곡을 비롯하여 L. Berio가 그에게 헌정한 곡까지 귀중한
현대 레파토리들을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은 아코디언이라는 악기의 가능성과 매력, 그리고 현대 작품의 가치를
국내 음악 무대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금호가 마련한 2004 금호 현대 음악 시리즈에 대한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리며,
첫 공연에 교수님들을 초청하오니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금호는 그간 <금호 원전 연주 시리즈>를 통하여 작곡 당시의 악기와 음악
스타일로 작품을 재현하여
고음악에 대한 음악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충족시켜 왔습니다.
이제 금호문화재단은 그러한 관심을 현대 음악에까지 넓히려고 합니다.
시대 정신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 현대 음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예술성과
소통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취지를 가지고 "현대 음악과의 대화 Big Conversation with a
Contemporary Music"이라는 부제로
3월 29일 테오도르 안젤로티 아코디언 독주회부터 12월 3일 강혜선 초청
무대까지 총5회의 공연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2004 금호 현대 음악 시리즈의 첫 무대가 3월 29일(월) 저녁 8시에 금호
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아코디언의 파가니니′라 불리우는 <테오도르 안젤로티 Teodoro Anzelliotti 가 초청되어
박영희 선생과 Ligeti의 곡을 비롯하여 L. Berio가 그에게 헌정한 곡까지 귀중한 현대 레파토리들을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은 아코디언이라는 악기의 가능성과 매력, 그리고 현대 작품의 가치를국내 음악 무대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