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 Artcle

본문 바로가기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21 11:23

본문

공수래 공수거 (空手來 空手去)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Nobody on his or her deathbed has ever said,
"I wish I had spent more time at the office.")

-해롤드 쿠시너(Harold Kushner)

 

사람은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생을 마칠 때 다른 것은 다 놓고 가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과 그들이
우리에게 베푼 사랑만은 가져간다고 합니다.
주위 분들에 대한 더 많은 배려와
사랑을 베풀기 위한 욕심을 내보면 어떨까요?

Everyone comes into life empty-handed and eventually leave empty-handed.
They say that when our lives draw to a close, we leave everything behind,
but we take with us the love shared with others.
How about we start striving towards being more considerate and
showing love to others?

Copyrights 2018 ⓒ Lee Hae-Sung. All rights reserved. 이혜성교수  goyoh6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