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은 ′머리′가 아닌 ′엉덩이′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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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21 11: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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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머리′가 아닌 ′엉덩이′싸움이다.
결과물은 공을 들인 만큼 나온다.
다른 사람 보다 아이디어가 조금이라도 더 기발하고,
조금 이라도 더 위트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한 시간이라도
더 고민하고 더 작업한 친구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는
‘머리’가 아닌 ‘엉덩이’ 싸움이다.
-박서원, ‘생각하는 미친놈’에서
‘누가 더 똑똑하고 더 기발한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더 오래 열심히 연구하는 가의 문제다.
이제 더 이상 갈 데가 없다고 생각할 때 한 발짝 더 가는 것,
이제 더 이상 쥐어짤게 없다고 생각될 때 한번 더 고민하는 것,
그것이 좀 더 나은 결과,
좀 더 좋은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비결이다.’
박서원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미친 생각’으로 세상을 유혹하다!
세상을 유혹하는 크리에이터 박서원의 미친 발상법과 독한 실행력『생각하는 미친놈』. 친구들 4명과 빅앤트를 만들어 3년 만에 국제 광고제를 휩쓸고 광고계의 룰을 바꾼 빅앤트 인터내셔널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박서원이 자신만의 발상법과 독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의 고정관념을 넘어 진짜 크리에이티브의 비밀을 알려준다. 저자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라도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실행력’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옥외 광고 ‘북쉘브’, 반전 포스트 ‘뿌린 대로 거두리라’와 같은 세계 광고제에서 상을 탄 작품부터 다양한 상업광고까지, 빅앤트가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사물을 다양하게 바라보는 관점 훈련부터 핵심을 찾아주는 ‘왜’ 질문법, 크리에이티브의 소스가 되는 기록 저장법 등 ‘크리에이티브’를 샘솟게 하는 다양한 실전 방법들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 박서원
저자 박서원(빅앤트인터내셔널 CE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은 친구들 4명과 빅앤트를 만들어 3년 만에 한국 최초로 국제 5대 광고제(칸 국제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클리오 광고제, D&AD, 뉴욕 원쇼) 석권과 뉴욕 원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미친 짓’으로 유명해졌다. 처음 동네 가게 현수막, 전단, 간판 디자인 같은 일에서부터 시작해 현재 매일유업, 동화약품, 삼성카드, GM대우, 해태제과, 그랜드성형외과 등의 상업 광고는 물론 케이블 방송 TVN, 뮤지컬 <주유소 습격 사건>의 아트 디렉팅, 음반, 전시회 기획까지‘ 미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달려들고 있다. (주)두산 박용만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집안의 기대대로 반듯하게 자란 동생, 사촌들과 달리 반에서 53명 중 50등을 할 만큼‘ 노는 데’ 미쳤었다. 정원 미달로 간신히 대학교에 들어갔으나 이내 공부에 질려, 미국으로 도피성 유학을 떠났다. 웨스턴미시간 대학에서 4번이나 전공을 바꾸며 절치부심하다 디자인에 반해 광고의 길에 들어섰다. 평생 미술과는 담을 쌓고 살았지만 하루에 2시간만 잠을 자며, 매일 수백 장의 그림을 그리는 괴력(?)으로 군 제대 후 스물일곱의 늦은 나이에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 SVA)에 입학했다. SVA에서도 한 장의 과제가 주어지면 100장을 그려가는 열정과 근성으로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서‘ 미친 놈’으로 통하며‘ 난 놈’으로 거듭난다. 2006년, 자신처럼 크리에이티브에 미친 동기생 4명과 좋아하는 일이나 실컷 해보자고 빅앤트를 만든다. 한 달 50만 원을 벌면서도 가슴이 뛴다면 무슨 일에든 달려들었다. 2009년 반전 포스터‘ 뿌린 대로 거두리라’로 한국 최초로 국제 5대 광고제를 석권한 이후, ‘북쉘브’, ‘투명 금연 재떨이’로 세계 최고의 광고제 뉴욕 원쇼에서 3년 연속 수상이란 기록을 세웠다. 빅앤트가 3년 동안 국제 광고제에서 받은 상만 50여 개가 넘을 정도. “미친 듯이 묻고(ASK) 물었으면(BITE) 끝장낸다”는 정신으로 재미와 일과 사람에 미친 사람들이 모인 빅앤트는 대형 광고회사와 당당히‘ 맞짱’을 뜨며 광고업계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회사로 떠올랐다. 오늘도 스스로를‘ 생각하는 미친 놈’으로 부르며 빅앤트가 광고, 디자인 회사를 넘어‘ 생각을 파는 회사’‘, 크리에이티브한 모든 것을 해내는 생각에 미친 회사가’ 되길 꿈꾼다.
결과물은 공을 들인 만큼 나온다.
다른 사람 보다 아이디어가 조금이라도 더 기발하고,
조금 이라도 더 위트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한 시간이라도
더 고민하고 더 작업한 친구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는
‘머리’가 아닌 ‘엉덩이’ 싸움이다.
-박서원, ‘생각하는 미친놈’에서
‘누가 더 똑똑하고 더 기발한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더 오래 열심히 연구하는 가의 문제다.
이제 더 이상 갈 데가 없다고 생각할 때 한 발짝 더 가는 것,
이제 더 이상 쥐어짤게 없다고 생각될 때 한번 더 고민하는 것,
그것이 좀 더 나은 결과,
좀 더 좋은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비결이다.’
박서원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미친 생각’으로 세상을 유혹하다!
세상을 유혹하는 크리에이터 박서원의 미친 발상법과 독한 실행력『생각하는 미친놈』. 친구들 4명과 빅앤트를 만들어 3년 만에 국제 광고제를 휩쓸고 광고계의 룰을 바꾼 빅앤트 인터내셔널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박서원이 자신만의 발상법과 독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의 고정관념을 넘어 진짜 크리에이티브의 비밀을 알려준다. 저자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라도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실행력’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옥외 광고 ‘북쉘브’, 반전 포스트 ‘뿌린 대로 거두리라’와 같은 세계 광고제에서 상을 탄 작품부터 다양한 상업광고까지, 빅앤트가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사물을 다양하게 바라보는 관점 훈련부터 핵심을 찾아주는 ‘왜’ 질문법, 크리에이티브의 소스가 되는 기록 저장법 등 ‘크리에이티브’를 샘솟게 하는 다양한 실전 방법들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 박서원
저자 박서원(빅앤트인터내셔널 CE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은 친구들 4명과 빅앤트를 만들어 3년 만에 한국 최초로 국제 5대 광고제(칸 국제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클리오 광고제, D&AD, 뉴욕 원쇼) 석권과 뉴욕 원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미친 짓’으로 유명해졌다. 처음 동네 가게 현수막, 전단, 간판 디자인 같은 일에서부터 시작해 현재 매일유업, 동화약품, 삼성카드, GM대우, 해태제과, 그랜드성형외과 등의 상업 광고는 물론 케이블 방송 TVN, 뮤지컬 <주유소 습격 사건>의 아트 디렉팅, 음반, 전시회 기획까지‘ 미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달려들고 있다. (주)두산 박용만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집안의 기대대로 반듯하게 자란 동생, 사촌들과 달리 반에서 53명 중 50등을 할 만큼‘ 노는 데’ 미쳤었다. 정원 미달로 간신히 대학교에 들어갔으나 이내 공부에 질려, 미국으로 도피성 유학을 떠났다. 웨스턴미시간 대학에서 4번이나 전공을 바꾸며 절치부심하다 디자인에 반해 광고의 길에 들어섰다. 평생 미술과는 담을 쌓고 살았지만 하루에 2시간만 잠을 자며, 매일 수백 장의 그림을 그리는 괴력(?)으로 군 제대 후 스물일곱의 늦은 나이에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 SVA)에 입학했다. SVA에서도 한 장의 과제가 주어지면 100장을 그려가는 열정과 근성으로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서‘ 미친 놈’으로 통하며‘ 난 놈’으로 거듭난다. 2006년, 자신처럼 크리에이티브에 미친 동기생 4명과 좋아하는 일이나 실컷 해보자고 빅앤트를 만든다. 한 달 50만 원을 벌면서도 가슴이 뛴다면 무슨 일에든 달려들었다. 2009년 반전 포스터‘ 뿌린 대로 거두리라’로 한국 최초로 국제 5대 광고제를 석권한 이후, ‘북쉘브’, ‘투명 금연 재떨이’로 세계 최고의 광고제 뉴욕 원쇼에서 3년 연속 수상이란 기록을 세웠다. 빅앤트가 3년 동안 국제 광고제에서 받은 상만 50여 개가 넘을 정도. “미친 듯이 묻고(ASK) 물었으면(BITE) 끝장낸다”는 정신으로 재미와 일과 사람에 미친 사람들이 모인 빅앤트는 대형 광고회사와 당당히‘ 맞짱’을 뜨며 광고업계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회사로 떠올랐다. 오늘도 스스로를‘ 생각하는 미친 놈’으로 부르며 빅앤트가 광고, 디자인 회사를 넘어‘ 생각을 파는 회사’‘, 크리에이티브한 모든 것을 해내는 생각에 미친 회사가’ 되길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