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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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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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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자연을 모방한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창작자가 자기의 삶을 작품에 불어넣는 다는 점에서는 말이다.
그때 예술품은 마치 자연물처럼 풍요하고 보는 이를 전율로 몰아넣는 힘--그 눈부신 아름다움--
을 가진 것으로 우리 눈앞에 나타난다."

마티스는 그가 세상을 떠난 해인 1954년에 가진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했다.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위대한 사랑이 필요하다.
진리를 향한 그 끈질긴 탐구,
그 타오르는 열기,
모든 작품의 탄생에 필수적인 그 분석의 깊이를 고취시키고 유지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그런 위대한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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