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야새야 음악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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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21 10: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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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0일 금요일 저녁 한전아츠풀에서 바이올린 협주곡 “새야새야”가 초연되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키는 데는 매번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특히 작품의 편성이 크면 클수록 그 부담은 가중되기 마련이지요. 이번 음악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런 중 가장 다행스럽고 감사했던 것은 지휘자 아포수와 바이올린 협연자 이예찬 선생님이 함께했다는 점입니다.
관현악작품의 경우 한 곡이 발표되는 순간 까지 참으로 많은 인력이 함께하게 됩니다.
지휘자와 협연자
9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
프라임필의 단장님과 악보담당자
여성작곡가회의 회장님 이하 임원들
연주 홀의 악 조건 속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
티켓을 구매한 모든 분들
그리고 우리 경원대 제자들의 크고 작은 도움까지.......
이분 모두가 각기 중요한 역할을 묵묵히 해 내셨기에 연주가 가능했던 겁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프라임 필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끝까지 제때 제 소리를 내기 위해서 연습한 두분의 트럼펫 주자,
악기의 문제점을 지적한 트럼본 주자,
적극적으로 자신의 역활에 최선을 다한 악장과
열심으로 엘토 퓰륫 소리를 낸 제1주자,
총무로 계시는 더불 베이스 주자,
그리고 마지막까지 자신 없어하는 학생 연주자에게 도움을 준 팀파니스트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의 경험을 토대로 계속 내공을 쌓겠습니다.
늘 그렇듯이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키는 데는 매번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특히 작품의 편성이 크면 클수록 그 부담은 가중되기 마련이지요. 이번 음악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런 중 가장 다행스럽고 감사했던 것은 지휘자 아포수와 바이올린 협연자 이예찬 선생님이 함께했다는 점입니다.
관현악작품의 경우 한 곡이 발표되는 순간 까지 참으로 많은 인력이 함께하게 됩니다.
지휘자와 협연자
9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
프라임필의 단장님과 악보담당자
여성작곡가회의 회장님 이하 임원들
연주 홀의 악 조건 속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
티켓을 구매한 모든 분들
그리고 우리 경원대 제자들의 크고 작은 도움까지.......
이분 모두가 각기 중요한 역할을 묵묵히 해 내셨기에 연주가 가능했던 겁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프라임 필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끝까지 제때 제 소리를 내기 위해서 연습한 두분의 트럼펫 주자,
악기의 문제점을 지적한 트럼본 주자,
적극적으로 자신의 역활에 최선을 다한 악장과
열심으로 엘토 퓰륫 소리를 낸 제1주자,
총무로 계시는 더불 베이스 주자,
그리고 마지막까지 자신 없어하는 학생 연주자에게 도움을 준 팀파니스트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의 경험을 토대로 계속 내공을 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