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협주곡 새야새야(2004.09.13) > Video & sound

본문 바로가기

바이올린 협주곡 새야새야(2004.09.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06 11:08 조회713회 댓글0건

본문

비인에서의 유학생활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첫 바이올린 협주곡을 썼다. 젊은 작곡가로서 나는 유난히 한국작곡가로서의 정체성에 관하여 고민을 많이 해 왔다. 그런 고민가운데 헝가리 작곡가 바르톡과 쿠르탁은 그런 나에게 더할 수 없는 고민의 해결사 역할을 해 주었다. 그들에게서 나는 아직도 많은 것을 배운다. 


Copyrights 2018 ⓒ Lee Hae-Sung. All rights reserved. 이혜성교수  goyoh61@gmail.com